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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인슈어테크기업 스몰티켓에 투자
국내 최초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14일 금융 라이프스타일 인슈어테크 회사인 스몰티켓(대표 김정은)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부터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제휴사 물색 및 투자를 검토해왔으며, 최근 2월 이사회를 통해 스몰티켓 투자 안건을 의결하고 내부 절차를 거쳐 투자를 마쳤다.이번 투자는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펫보험시장 개척과 인슈어테크 회사와의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단행됐으며, 향후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강태윤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이번 스몰티켓 투자를 계기로 양사 간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펫·모빌리티 사업영역에서 추진해 온 스몰티켓의 지속적인 실험과 특화된 노하우에 깊은 신뢰를 갖고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스몰티켓은 반려동물 건강관리를 위한 리워드형 어플리케이션 '펫핑(Petping)' 운영사로 고객 라이프스타일 기반 맞춤형 보험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슈어테크 회사다.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내일신문2023.02.16‘펫핑’, 반려견 산책만 해도 기부가 되는 2022 산책 기부 챌린지 진행
(주)스몰티켓에서 지난해 6월에 정식 오픈한 펫 디지털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펫핑’이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22 펫핑 기부 챌린지 산책:DOGNA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반려견 인플루언서인 '이웃집의 백호' 채널이 엠버서더로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반려견과 산책시 그 횟수만큼 참여자들의 산책 횟수를 집계해 산책 1회당 500원의 금액을 비글구조네트워크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노견 및 집중 케어가 필요한 유기견을 위해 신설되는 비글구조네트워크 논산센터의 시니어 센터 건립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몰티켓 김정은 대표는 "단순히 산책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산책을 통해 올바른 반려견 양육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펫핑은 회원과 함께하는 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반려동물 지원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펫핑은 “행복한 반려 생활, 건강한 습관 관리”라는 모토 아래 산책 서비스로 출발, 반려동물 건강증진형 서비스를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2 펫핑 기부 챌린지 산책:DOGNATIO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SNS 계정,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시선뉴스2022.12.21펫핑, 반려견 마라톤 대회 '댕댕런2022' 공식 앱 선정
오는 9월 23~25일까지, '펫핑앱' 댕댕런 완주기록 인증 현장 참가자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이벤트 진행 펫 디지털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펫핑'이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견 마라톤 대회인 '댕댕런2022 인천'(이하 댕댕런) 공식 기록앱으로 선정됐다. 인슈어테크 기업 스몰티켓은 자사 앱 '펫핑'이 오는 9월 24일 개최되는 '댕댕런' 행사에 공식 앱 자격을 얻어 참여한다고 지난 달 28일 밝혔다. 댕댕런 행사는 1986프로덕션, 보듬컴퍼니가 매년 주최하는 반려동물 마라톤 행사로 지난 2017년부터 많은 반려견 보호자의 참여로 국내 최대 반려견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강형욱 훈련사가 주최하며 함께 행사에 참여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장 참가자들이 펫핑 앱으로 댕댕런 마라톤 기록을 인증하면 펫핑이 직접 제작한 반려견 건강 관리 노트, 친환경 배변봉투, 배변봉투 케이스가 담긴 산책 키트를 참가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펫핑 회원이라면 누구나 현장 부스에서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 등에 참여하여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스몰티켓 배성준 펫사업총괄은 "반려인과 반려견의 대규모 축제, 댕댕런 2022 공식앱으로 참여해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펫핑 앱으로 활동 거리와 시간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어 경쟁 레이스의 재미를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펫핑은 인슈어테크 (주)스몰티켓이 지난해 6월에 정식 오픈한 펫 디지털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으로, “행복한 반려 생활, 건강한 습관 관리”라는 모토 아래 산책 서비스로 출발, 반려동물 건강증진형 서비스를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반려견 보호자의 큰 관심을 얻으며 성장한 펫핑은 지난 6월 기준, 출시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
한국반려동물신문2022.08.11반려견 산책, 하루 1회·51분·2km..`운동보다 외출에 가깝다`
인슈어테크 기업 스몰티켓이 자사 어플리케이션 ‘펫핑’ 누적 다운로드 10만을 기념해 21일 ‘2022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리포트’를 내놨다. 2021년 6월부터 1년간 펫핑을 다운로드해 사용한 회원 및 산책 데이터 21만건과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함께 수집·분석했다. 가장 선호하는 산책 지역은 거주지 주변의 공원(55.9%)이었다. 일평균 산책 강도는 각각 1회, 51분, 2km로 나타났다. 리포트는 “대부분의 반려견 보호자에게 산책은 ‘운동’보다 ‘외출’의 개념으로 소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려견이 가장 많이 산책하는 요일은 수·목(각각 14.8%)요일로 나타났다. 시간대는 오전보단 저녁 7시 전후가 가장 붐볐다. 퇴근 직후, 여가시간을 보내기 전에 반려견과 산책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평균을 훌쩍 넘긴 ‘산책왕’들도 눈길을 끌었다. 펫핑 앱을 통해 가장 많은 거리를 산책한 반려견은 6,436km를 기록했다. 산책시간도 1,461시간에 달했다. 이번 조사에서 펫핑 앱 사용자의 절반가량(49.6%)이 반려견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종합검진을 실시한다는 응답도 17%에 달했다. 조사 대상 반려견의 67%가 6세령 이하로, 비교적 최근부터 반려견을 기르기 시작해 양육에 관심이 많은 보호자가 주로 참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포트에는 펫핑앱 이용자의 품종, 나이 등 세부적인 사항도 담겼다. ‘2022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리포트’는 펫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벳2022.07.29[매경CEO 특강] 김정은 스몰티켓 대표 / 이화여대서 강연
"보험산업 경쟁력, 위기관리 능력에 달려" "인슈어테크(Insurtech) 산업의 성장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제 보험사의 경쟁력은 리스크(위험) 관리에 달렸습니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인 스몰티켓의 김정은 대표는 보험산업의 전망과 과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인슈어테크는 보험과 기술의 합성어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등의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기존 보험산업을 혁신하는 서비스를 지칭한다. AI 기반의 챗봇 서비스, 블록체인을 활용한 정보 보호 시스템, 고객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 예측이 그 사례다. 인슈어테크는 보다 고차원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서 보험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 이화여대에서 진행된 매경 CEO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의 동력인 신기술들이 산업 영역별로 전개되면서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재편하고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며 "금융권에서 일어나는 핀테크 혁명도 그러한 사례"라고 밝혔다. 그는 "보험업도 예외가 아닌데 인슈어테크가 보험산업의 '메기'로 작용하며 보험산업의 진화를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악사(AXA)손해보험 같은 대형 보험사·재보험사들은 자본력을 활용해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을 인수하거나 이들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하고 있다"며 "직접 인슈어테크 신사업 모델을 개척하는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인슈어테크 산업 성장은 투자 규모에서도 나타난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인슈어테크에 대한 투자 금액은 105억달러(약 12조원)로, 이미 2020년 4분기 총액에서 48% 성장한 수치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보험사의 핵심 전략으로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한 리스크 절감을 꼽았다. 세분화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보험사는 손해율을 절감하고 고객은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고객과 보험사 모두 상생하는 구조다. 다만 그는 "보험사가 생각하는 리스크와 고객이 생각하는 리스크가 동일한지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노마드, 1인 가구 증가 등 현대인의 삶의 방식이 급변하고 있는데도 보험사가 같은 보장성 항목만을 고수한다면 사각지대가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김 대표의 견해다. 이에 스몰티켓은 펫 보험, 모빌리티 보험, 유방암 보험 등 기존의 보험사가 커버하지 못한 고객 수요를 공략하고, 자사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배달 플랫폼에 종사하는 라이더들을 위한 보험은 스몰티켓이 발굴한 사각지대다. 잦은 사고에 따른 높은 손해율로 이륜차 보험은 기존 보험사들이 기피했던 영역이다. 지난 2월 스몰티켓은 KB손해보험과 제휴해 배달한 시간만큼만 가입할 수 있는 시간 단위 이륜차 보험을 공급했다. 이에 따라 라이더들은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스몰티켓은 라이더들의 주행 시간, 운전 성향 등 세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데이터 중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KB손해보험은 스몰티켓으로부터 전달받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요기요 라이더를 위한 보험상품을 개발 및 운영한다. 스몰티켓과 KB손해보험은 데이터 기반의 보험 운영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기존 전일제 보험에 비해 가입자의 보험비 부담을 큰 폭으로 낮췄다. [이예은 경제경영연구소 인턴기자]
매일경제2021.12.13스몰티켓 "펫핑앱, 산책 기부 캠페인 목표 조기 달성"
스몰티켓은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와 반려인들의 산책을 통한 기부 참여 캠페인 '2021 도그네이션 DOGNATION'을 시작한 지 단 2주 만에 기부금 500만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펫핑 기부 챌린지는 반려견 산책 시 펫핑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해 기간 내 전체 산책 시간을 모아 1분당 10원씩 집계해 목표 기부금 500만원을 달성하면 비글구조네트워크에 해당 기부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스몰티켓이 운영하는 펫 디지털 헬스케어 앱 펫핑은 올해 6월에 론칭해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3만을 기록했으며, 일일 사용자 5000명 이상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몰티켓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 조기 달성은 기부 챌린지에 동참하는 펫핑 회원들이 현금이나 펫핑 앱의 리워드를 직접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반려견의 산책 시간 50만분을 모아서 달성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전자신문2021.12.13스몰티켓, 반려동물 주제 인스타그램 아트 전시회 열어
‘UNION WAVE : 예상치 않은 발견’..반려견 동반 관람 인슈어테크(InsurTech) 스타트업 스몰티켓이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아트 전시회를 지난달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 삼청동 갤러리 에이치오엠에서 개최했다. 스몰티켓의 첫번째 아트 브랜딩 프로젝트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준비한 총 100여개의 작품이 전시됐다. ‘인스타그램 아트 프로젝트’로 기획해 인간과 동물에 대한 서로의 이해를 주제로 김현철 작가와 아트윅팀 DToV가 8개월간 작업했다. 인간이 동물을 바라보고 동물이 인간을 바라보는 눈빛에 담긴 생명의 가치, 삶의 방식, 교류의 시도, 감정의 공유, 서로의 바람 등을 표현했다. 영상작품부터 페인팅, 오브제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스몰티켓 인스타그램 공식계정(@smallticket)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 걸맞게 반려동물 동반 관람도 가능했다. 반려동물 눈높이에 맞춰 그림을 배치하고 포토존도 제공했다.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펫핑 웰컴 키트’ 무료 증정 이벤트도 병행했다. 전시회 인증샷으로 포스터와 엽서, 아트 스티커 등 다양한 반려동물 주제 아트 굿즈도 현장에서 제공했다. 스몰티켓 김정은 대표는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세상을 꿈꾸며, 서로의 시선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좀 더 이해를 하게 되는 스토리를 전달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온오프 아트 프로젝트는 펫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 펫핑앱 서비스도 함께 알리고 싶은 기회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7일 전시회에 방문한 한 시민은 “’시선을 통한 인간과 반려동물의 이해’라는 주제가 인상깊다”며 “무엇보다 반려동물과 함께했던 전시회여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몰티켓은 보험서비스와 반려동물 건강증진형 서비스가 결합된 펫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 런칭한 모바일 서비스 펫핑(Petping) 건강사료 제안, 건강검진 정보, 산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펫보험 가입자에게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는 리워드형 애플리케이션이다. 조혜나 기자 hihyenah99@naver.com
데일리벳2021.10.11김정은 스몰티켓 대표 “펫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해외진출 가시화”
펫보험 사각지대 보완 모빌리티 새상품 개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펫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를 추진하고 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해외 서비스 출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스몰티켓 대표는 향후 추진할 서비스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스몰티켓은 2016년 5월에 설립한 회사로 펫보험, 모빌리티 보험이 중심인 디지털 보험 중개 플랫폼 회사다. 기존 보험사 만으로 활성화되기 어려웠던 펫보험, 모빌리티 보험을 보험사와 협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기존 보험상품이 통계 데이터가 큰 상품만 취급하다보니 세분화된 상품이 나오기가 어려웠다고 진단했다. 김정은 대표는 "기존 보험산업이 통계에 기반하다보니 (통계가 풍부한) 자동차 보험같은 주류 상품 중심으로 출시가 이뤄졌다"라며 "사업비 구조, 규제에 묶여 마이크로세그먼트 단위 상품이 나오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펫보험'은 스몰티켓 창업 시초다. 김 대표는 영국에서는 반려견 종에 따라 상품이 세분화되어 있는 반면 한국 시장에서는 데이터 부재, 손해율 등으로 세분화가 어려웠다. 김정은 대표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안으로 P2P보험을 생각했다. P2P보험은 동일한 위험을 가지고 있는 고객군끼리 그룹을 형성, 해당 그룹에서 보험금 지급이 필요하게 되면 계모임 처럼 그룹 구성원이 납부한 보험료로 보험금을 지급, 남는 보험료는 가입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비슷한 위험군을 가진 고객을 그룹으로 형성해 남는 보험료를 돌려주게 되면 이익을 위해 보험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게 된다. P2P보험은 긍정적인 취지와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유사수신행위처럼 비춰져 시도하기 어렵게 된다. 김 대표는 P2P보험 대안으로 '리워드' 형태를 고안했다. 반려보험 손해율이 줄어들 수 있도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 혜택을 제공하는 '리워드 형태'로 실현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김정은 대표는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유전적으로 질병이 많은 프렌치 불독 견주를 위한 전용 보험이 있고 프렌치 불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다"라며 "건강 증진 활동을 하면 반려동물 의료비 혜택을 돌려주는 펫 건강증진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면 장기적으로 시장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스몰티켓은 한화손보 지정대리인 제도로 건강관리 따라 리워드를 적립하는 건강증진형 펫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8월부터는 산책시키기 처럼 주간 미션을 수행하면 리워드를 돌려주는 펫핑 앱 서비스도 개시했다. 김 대표는 디지털 보험 중개 플랫폼은 디지털화를 통해 기존 보험사가 선뜻 하지 못한 새 위험 영역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디지털 보험 중개 플랫폼 역할은 기존 보험사가 하고싶어도 할 수 없었던 신시장 영역을 최소한의 사업비와 효율적인 운영비로 운영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로 실현해주는 것"이라며 "스몰티켓은 반려동물, 모빌리티 사업 부문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빌리티 사업도 스몰티켓에서 시장 영역을 개척한 분야기도 하다. 스몰티켓은 KB손해보험, 배달의민족과 제휴해 배달 라이더 이륜차 보험을 선보였다. 라이더들은 사고율이 높아 그동안 보험료가 비쌌다. 라이더들 대부분 생계유지가 불안정하다보니 대부분 보험에 가입이 되지 않았고 사고율이 높아 보험료도 비쌌다. 스몰티켓은 배달 시간만큼 보험료를 부담하는 상품을 고안했다. 배달을 하는 위험한 시간 동안만 보험료를 부담해 라이더 안전을 보장하면서 라이더들에게도 보험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KB손해보험, 배달의민족과 제휴해 상품을 공급했다. 배달의 민족 소속 라이더들이 이륜차 보험을 가입하면 KB손해보험이 심사를 하고 스몰티켓은 심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스몰티켓은 라이더들의 주행 시간을 측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정은 대표는 "배민커넥트는 기본적으로 긱워커로서 자신이 원하는 경우 배달일도 진행해 기존 보험으로는 합리적 보험료를 측정하기가 어려웠다"라며 "주행 거리를 측정할 수 있도록 스몰티켓에서는 GPS 기반으로 라이더가 운행한 시간을 초단위로 측정해 보험상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몰티켓은 라이더 뿐 아니라 공유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 상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9월에는 금융위원회 D-테스트베드 취약계층 금융지원 부문에 선정됐다. 해외 진출도 타진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중심 해외진출을 위해 홍콩에 법인을 설립했고 서비스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지역에 진입하기 위해 홍콩에 스몰티켓을 설립했고 베트남은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라며 "베트남에서 올해 말, 내년 초에는 펫 관련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대표는 펫핑 앱 확대와 모빌리티 상품 공급을 적극적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은 대표는 "펫핑 앱 내 건강 관리 서비스를 확대, 고도화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 위험에 대한 모빌리티 상품을 공급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한국금융2021.09.17스몰티켓, 스마트 펫케어 모바일 앱 '펫핑' 출시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은 반려동물 건강관리를 위한 리워드형 산책 애플리케이션(앱) '펫핑(Petping)' 모바일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펫핑은 펫 디지털 헬스케어 앱이다. '함께 걷는 즐거움'이라는 의미의 산책 서비스로 출발, 보험서비스와 반려동물건강증진형 서비스가 결합한 국내 첫 리워드형 펫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견 활동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산책 기록, 산책 통계 등 반려견 활동 데이터와 더불어 리워드 커머스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기적인 건강미션을 달성하게 되면 리워드 핑을 제공한다. 적립한 리워드 핑으로 반려견 케어에 도움을 주는 리워드 상품을 핑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산책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건강 미션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적립한 리워드로 클리커, 장난감 등 반려생활 케어에 도움을 주는 산책 필수용품을 핑샵에서 현재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상품은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계속해서 반려견 건강을 관리하면 리워드가 적립되는 펫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김정은 스몰티켓 대표는 “사람과 동물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함께 사는 목표를 위해서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면서 “꾸준한 건강 관련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면서 리워드를 통한 건강증진 효과와 반려생활에 꼭 필요한 보험전용 상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전자신문2021.06.30알티캐스트, 모빌리티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 지분 투자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업 알티캐스트는 최근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에 추가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동시에 모빌리티 특화 보험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스몰티켓은 국내 최초 온디맨드(On-demand) 보험을 출시하며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중이다. 현재 금융위에서 추진하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반려동물보험에 대한 리워드형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애니펫보험, 댕댕이보험, 유기견보험 출시에 이어 지난 2019년부터 배민커넥트 및 KB손해보험과 함께 시간제 이륜차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몰티켓은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모빌리티 관련 보험 상품을 강화하며 모빌리티 보험에서의 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며, 기존 보험상품이 커버하지 못하는 새로운 영역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고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알티캐스트는 모빌리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모빌리티 전용 보험상품 설계를 위해 2019년 스몰티켓에 1차 투자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달 2차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알티캐스트는 스몰티켓의 2대 주주 지분을 확보하며 양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사는 휴맥스 그룹 모빌리티 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인 ‘카플랫’, ‘피플카’의 전용 보험 상품 개발을 시작으로 데이터 중계 시스템 구축 등 추후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 보험을 공동개발하고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