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우리 댕댕이, 이럴 땐 왜 그런 건가요?

우리 댕댕이의 행동에 숨은 뜻이?!

Q
엄마가 "앉아!" 라고 말하면 말 잘 듣는 우리 댕댕이,
똑같이 말해도 제 말은 듣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려견이 알고 있는 단어는 "앉아!" 인데
혹시 "앉아봐", "얼른 앉아!" 등의 변형어로 말하지는 않으셨나요?
반려견은 평균적으로 20~30단어 정도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단어를 말해주는 것이 좋아요.

같은 단어를 말해도 유독 나의 말은 듣지 않는 이유는
자신보다 서열이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는 밥을 주는 방식이나 태도 등에 주의하여
보호자님의 서열이 우위라는 점을 확실하게 주입시켜 주세요:)

Q
앞 발을 계속해서 핥는 우리 댕댕이,
고양이처럼 스스로 몸을 씻기 위해서
그루밍을 하는 건가요?

반려견의 그루밍 자체는 정상적인 행동이지만,
앞 다리나 특정 부위를 계속해서 핥는 것은
강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한 부위만 핥는 것을 방치할 경우
털이 빠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반려견의 마음을 이완시켜주고 다리를 핥기 시작할 때
평소에 교육했던 구령을 반복하여 핥는 것을 잊게 해주세요!

Q
목욕 후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바닥에 몸을 뒹구는 우리 댕댕이,
기분이 좋아져서 하는 행동인가요?

반려견이 목욕 후 바닥에 몸을 뒹구는 행동은
목욕으로 인해 사라진 자신의 냄새를 되찾기 위해 하는 행동입니다.

반려견에게는 자신의 냄새가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후각이 예민한 반려견이 느끼기에는 아무리 좋은 샴푸 향이라도
본인의 냄새를 없애버리는 것으로만 생각되는 거죠!
이 행동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샴푸를 듬뿍 사용하기보다
물로만 목욕을 자주 시켜주어 반려견의 냄새를 남겨주세요.

※ 출처: 표정, 몸짓, 행동에서알 수 있는 106가지 강아지 마음

개성 넘치는 우리 댕댕이들!
다둥이 가정에 꼭 필요한 할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