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우리 댕댕이, 이럴 땐 왜 그런 건가요?

우리 댕댕이의 행동에 숨은 뜻이?!

Q
앞 발로 얼굴을 긁기도 하고
뒷 발로 긁기도 하는 우리 댕댕이,
발을 바꿔가며 얼굴을 긁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반려견이 뒷 발로 얼굴을 긁을 때는 평소보다 오래 놀아주었거나
맛있는 간식을 받았을 때 주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만족이나 기쁨의 행동이라고 해요 :)
반면에 앞 발로 얼굴을 긁는 것은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주인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어필을 하는 중으로
현재 상황에 불만을 호소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자주 얼굴을 긁고 있을 경우에는
귓속에 질병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으니 병원에 데려가 주세요!

Q
집에 들어오기도 전에 저의 귀가를
아는 것 같은 우리 댕댕이,
진짜 알 수 있는 걸까요?

반려견이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할 때
턱을 바닥에 대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반려견은 그 자세에서 사람이 걸을 때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을
단단한 턱뼈를 통해 감지하고 가족의 귀가를 알 수 있다
고 해요.

또한 사람마다 걷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걸어오는 진동으로
누가 오는 것인지 알 수 있어 보호자가 집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미리 가족을 반길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거랍니다:)

Q
항상 제 옆에 있다가
갑자기 침대 밑으로 들어가는
우리 댕댕이, 왜 그런 건가요?

방금까지 옆에 있던 반려견이 어느 순간 침대나 소파 밑으로
들어갔다면 갑자기 크게 들려온 TV 소리나 자동차 소리 등
무언가에 놀라거나 무서운 경험을 했다는 증거
인데요.

우리가 보기엔 좁고 어두운 곳이 반려견들에게는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라고 해요.
잠시 그대로 두면 안정을 취한 후 스스로 나오게 되니
손을 내밀어 달래주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기다려주세요.

※ 출처: 표정, 몸짓, 행동에서알 수 있는 106가지 강아지 마음

개성 넘치는 우리 댕댕이들!
다둥이 가정에 꼭 필요한 할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