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우리 댕댕이, 이럴 땐 왜 그런 건가요?

우리 댕댕이의 행동에 숨은 뜻이?!

Q
생후 6개월이나 됐는데 우리 가족을 자주 무는 우리 댕댕이,
아프진 않지만 왜 자꾸 무는 건지 궁금해요.

반려견들은 눈앞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한
행동 중 한 가지로 일단 달려드는 습성이 있다고 해요.

또는 어떠한 상황에서 반려견이 내몰린 느낌이 들거나
극도로 겁에 질려 마지막 공격으로 하는 행동일 수도 있다는데요.


다만, 사람을 무는 습관은 어릴 때 형성되므로 교정하지 않으면
성견이 된 후 사람을 다치게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도 유의해주세요.

Q
산책 중 냄새를 맡느라 정신없는 우리 댕댕이,
매일 똑같은 곳을 가도 다른 냄새가 나는 걸까요?

같은 곳을 산책해도 반려견이 냄새를 맡느라 정신이 없는 건
다른 강아지의 오줌 냄새로 자신의 세력을 확인하는 행동이라는데요.


반려견들은 오줌 냄새를 맡으면 품종과 성별을 비롯해
몸의 크기나 연령, 신체적 강인함까지도 알 수 있다고 해요.

냄새를 맡고 자신이 더 강하다고 생각되면 그 위에 마킹을 하고
자신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면 마킹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Q
외출 후 돌아오면 제 입을 게속 핥는 우리 댕댕이,
제 입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서 핥는 건가요?

반려견이 보호자님의 입가를 핥는 것은
엄마로 착각해 응석을 부리는 행동이라고 해요.


반려견의 조상으로 알려진 늑대들은 새끼 늑대가 어미의 입 주변을 핥으면
어미가 먹었던 것을 토해내고, 새끼 늑대는 그것을 먹고 성장했다고 해요.

하지만 입가를 핥는 것이 습관으로 굳어진다면
반려견을 컨트롤하기 힘들어지므로 "기다려!" 등의 명령으로
진정시킨 후 쓰다듬어주는 방식으로 흥분을 가라앉혀주세요.

※ 출처: 표정, 몸짓, 행동에서알 수 있는 106가지 강아지 마음

개성 넘치는 우리 댕댕이들!
다둥이 가정에 꼭 필요한 할인은?